경기도에서 아이 키워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에도 경기맘을 내세웠던 최일가. 이미 자격이 없다. 본인이 돈이 많이 해외에서 아이 교육시키는건 자유라하더라도 경기맘이라는 단어를 그런식으로 팔면 안된다. 진짜 경기맘을 무시하는 행위 아닌가.
문가야 니가 5년동안 갈라치기하고 내로남불을 저지른 부작용이다. 입처닫고 있어라
태극기 지지할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다만, 당신이 반지성을 입에 담을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어부지리때똥령,,,무능우지,,,우유부단하고,,,,,,엎어저있어,,,,각성하라,,,,문가야
나는 보수지만 왜 황술혜를 후보로 뽑았는지 알수가 없다. 경기도지사를 일산 휴게텔 당에 갇다 바치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신곤렬을 떨어뜨릴 이유가없다
200만원수준 달성 히도록? 누가.그 기준을? 애매하니..그냥. 약속 지켜. ..대갈당아
욕심은 덕지덕지 붙었고, 석열이 숙주밑에서 커보려는 아줌마.
반지성인 줄 알고는 있었지만 정책 때문에 벼락맞은 저 사람들 목소리에 미안함은커녕 심하네. 쯧..
황이곤이랑 이신모단은 취임식 초대도안하고 넘 쫌팽이 같드라.,
"반지성이 시골마을 평온 깨" 문재있는 인간은 반지성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지성” 단어는 정상인의 단순실수를 오해하고 단체행동 할때 적용해야 된다고 보고, 이 같은 행동이 당연하고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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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한마디로 내편들이 하는말이 아니면 다 반지성이라고 하는거..... 이런게 대통령을 5년씩이나 해쳐먹어ㅆ으니..... 나라가 갈라지고 국민들도 갈라지고....
이래전이 그래도 니들중에는가장 사람같았어..그러니까 니들하고 수준이 안맞는거야. 니들은 무조건 배신자 프레임이잖아. 이념은 서로의 생각이 다를뿐 누가 맞고 안맞고가 아닌거아..
애비가 저 모양이니~그 아들넘도 건방지고 한심하다 곧감방으로 기어 들어가길!
오죽하면 저러겠니 공정과상식이 없는 경기도당 막장 공천막장 경선과정....공천관리위원장이 누굴지지하는게 말이되냐. ..양아치집단들아
고맙다 윤뚱아~ 김술균이였으면 힘들었을텐데 .. 역시 모지리대통령 !ㅋㅋㅋㅋㅋ
김술균이 떨어진게 어이가 없음.일산 휴게텔 힘이 망조가 든게 분명함.토론을 봐도 김술균이 훨 낫더만.김술균 불쌍해...
김술균 너무 안타깝다.. 깜이 안되는 윤똘에게 대선 후보 지더니 더욱 깜도 안되는 무뇌 에게도 경기지사 후보에 지고. 대체 일산 휴게텔 짐은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인가?